코레일톡

코레일톡을 설치하려고 검색했는데 코레일+라는 앱이 보여도 당황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존 코레일톡이 2026년 8월 코레일+로 개편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제공하는 앱이라는 점도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KTX나 일반열차 승차권을 예매하려는 분이라면 코레일+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존에 코레일톡을 사용하던 분도 업데이트 후 앱 이름이나 화면이 달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코레일톡을 찾는데 코레일+가 나오면 맞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건 앱 이름보다 제공자가 한국철도공사인지입니다. 비슷한 이름의 앱을 검색해서 설치하는 것보다 아래 앱스토어 페이지로 바로 들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면 코레일+ 안드로이드 설치에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Google Play에는 현재 앱 이름이 Korail+로 표시되며, 제공자는 한국철도공사입니다.

아이폰은 코레일+ 아이폰 설치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App Store에서도 코레일+로 표시되고 개발자는 한국철도공사로 확인됩니다.

검색 결과에 나오는 별도 APK 파일이나 자료실을 찾아 설치할 이유는 없습니다. 휴대폰에 맞는 앱스토어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설치했다면 승차권 예매부터 찾으시면 됩니다

앱을 실행하면 여러 여행 관련 메뉴가 보여서 처음에는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차표만 필요한 분은 다른 메뉴를 먼저 볼 필요가 없습니다. 승차권 예매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출발역과 도착역을 정하고 출발 날짜와 인원을 선택한 뒤 열차를 조회합니다. 여기서 이용할 열차와 시간대를 선택하고 안내되는 순서에 따라 예약과 결제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코레일+에서는 열차 정보 조회와 승차권 예매뿐 아니라 예매한 여정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의 티켓 기능도 제공합니다. 관광열차와 여행 상품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KTX 승차권을 사는 게 목적이라면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 출발역·도착역 설정 → 열차 조회 → 원하는 열차 선택 → 결제 순서만 따라가시면 됩니다.

예매가 끝났다면 표가 제대로 들어왔는지 확인하세요

결제 화면까지 넘어갔다고 바로 앱을 닫지는 마세요. 예매가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나의 티켓에서 승차권을 확인하는 것까지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출발 날짜와 열차 시간, 출발역과 도착역을 다시 확인하세요. 비슷한 시간대의 열차가 여러 편 있으면 선택 과정에서 착각하기 쉽습니다.

코레일+의 나의 티켓에서는 예매한 여정과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개편 이후에도 승차권 예매·발권은 핵심 기능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위치나 카메라 권한은 전부 허용해야 할까요?

앱을 처음 실행하면 휴대폰 권한과 관련된 안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모든 선택 권한을 무조건 허용해야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위치 정보는 가까운 역을 찾을 때 활용되고, 사진 접근은 승차권 저장이나 공유 등에 사용됩니다. 카메라는 자유석 셀프체크인이나 카드번호 인식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Google Play 안내에서는 이런 항목을 선택 접근권한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때 권한을 허용하셔도 됩니다. 이미 설정한 권한 역시 휴대폰의 앱 권한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전 코레일톡 화면과 달라도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랫동안 코레일톡을 사용했던 분이라면 이 부분에서 가장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예전 화면을 기준으로 사용법을 찾으면 현재 앱과 메뉴 구성이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앱스토어 안내에는 코레일톡이 코레일+로 새로워졌으며 승차권 예매·발권 서비스를 개선했다는 내용이 표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앱이 정상적으로 업데이트됐는데 이름과 화면이 달라졌다면 예전 버전을 다시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 설치하는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레일톡’이라는 예전 이름만 보고 다른 앱을 찾기보다 코레일+와 한국철도공사 제공 여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차표를 바로 예매해야 한다면 휴대폰에 맞는 앱스토어에서 코레일+를 설치한 뒤 승차권 예매 메뉴부터 들어가세요. 예매 후에는 앱을 닫기 전에 나의 티켓에서 날짜와 열차 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하시면 됩니다.